우리는 {돈 끼호테}의 저자, 아니 진짜 {돈 끼호테}를 쓴 사람이 메나르라는 엉뚱한 상상을 즐기면서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을 겁니다.
보르헤스는 이 작품에서 재미있는 인물을 상정합니다. 바로 {돈 끼호테}를 새롭게 쓴 '삐에르 메나르'라는 가상 인물을 창조합니다. 그리고 이 메나르가 세르반테
1. 저자약력
책의 저자 이진경은 본명이 박태호이며 1963년 서울에서 출생했고, 1981년 서울대 사회학과를 입학, 졸업했다. 속설로는 ‘이것이 진짜 경제다’라는 문장의 약어라 알려진 이진경이라는 필명으로 1987년 저술한 <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이 그의 저서임이 밝혀져 진보진영의 주목을
저자 : 탄도 요시노리
저자 탄도 요시노리는, '요미우리'신문 중국특파원으로, 냉철한 시각과 핵심을 집어내는 날카로운 글쓰기로 중국 변화의 진짜 얼굴을 생생히 보여준다. 인터넷을 통한 세계와의 조우, 처음 맞닥뜨린 시장경제의 성과와 문제점, 낡고 그릇된 의식·제도와의 개혁 싸움 등을 일목
진짜 주범은 맛있는 고리를 탐하는 우리 모두라고 주장하고 있다. 농부인 짐 메이슨과 함께 발로 뛰며 저술한 「죽음의 밥상」에는 그의 실천윤리 사상이 극명하게 드러나 있다. 그는 대형 농장 시스템에서 잔인하게 사육되고 있는 동물들을 우리가 맛있게 먹는 것이 과연 윤리적으로 옳은 일인가라고
진짜 해악은 민중의 영혼 깊숙이 스며들어 우매와 마비 상태를 초래한 것이라 생각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소설속의 민중들은 봉건사회를 타파하려는 혁명과 혁명가에 대해 무관심할 뿐 아니라 적대적이기까지 하며, 자기들끼리도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가 보편화되어 있다. 그렇다고 이들을 계몽해
저자는 독점은 경쟁우위, 차별화등과는 다르며 많은 기업들이 독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기회들을 놓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정작 저자가 그토록 강조하는 독점이라는 것이 과연 경쟁우위, 차별화, 니치시장등과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독점이라는 것은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더글러스 러미스
<저자 소개>
저자 : 더글러스 러미스
193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생하여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분교 졸업하였다. 1960년에 미해병대에 입대하여 오키나와에서 근무하였고 1961년에 재대 후, 버클리로 되돌아가 박사학위를 받은
진짜 책을 쓰실 수 있게 되었군요."라며 위로했다. 그때부터 모든 것을 끊고 집필에 전념, 이듬해 3월 <주홍글씨>를 발표하여 확고한 인정을 받게 된다. 이어 51년에는 <일곱 박공의 집>을, 그리고 52년에는 그 자신의 이 직접 참여했던 실험적 공동농장 이야기를 그린 <블라이스데일 로맨스>를 잇달아 발표
진짜 책을 쓰실 수 있게 되었군요."라며 위로했다.
그때부터 모든 것을 끊고 집필에 전념, 이듬해 3월 <주홍글씨>를 발표하여 확고한 인정을 받게 된다. 이어 51년에는 <일곱 박공의 집>을, 그리고 52년에는 그 자신의 이 직접 참여했던 실험적 공동농장 이야기를 그린 <블라이스데일 로맨스>를 잇달아